짝꿍의 좋은 점 쓰기-> "참... 저 두 사람은 사이 좋아서 편하겠네"
대놓고 아~ 하기 -> 질렸다는 반응
부인으로 아바타 만들기 -> 본인 제외 누구도 태클 걸지 않음
(아~ 쟤네가 드디어..?)
Q. 유메와 모부는 고쿠오와 텐코의 관계를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?
A. 뭔가가 시작되는 거야? 아닌 거야? 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
이 흐름에서 유일하게 뒤쳐진 사람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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